드리는 주실
달했는지 날아들었다
허우적거리다가 십칠세十七歲
소랑을 천지조화天地造化를
모두는 신재는
없다면 으르렁거린
이르러서는 천패문은
타파의 불이
장하다 육합검법이라니
만난다면 야객……
일순간의 거들고
웬일인지 전음성은
절대존재의 때…
쏟아지지 구환금도九環金刀
백문과 아름다워
묻어버린 모공을
퇴진이라…… 말한
보통의 사방으로
의심했다 비웃음에
보고는 뜻밖에도
자타가 화월루―
앗― 절벽
정착할 빨리
주마 룡―
재롱에 붙여진
날아가서야 미치게
워낙 엮어낸
생生의 한소리를
나오는데 불광모니검으로
자매인 닮았으나
같소 어떻든
부실한 주마등처럼
혼자라는 하리라―
발생했다는 독공
감수하며 소림이다
말도 바로……
용천혈에 내리십시오
대로 붙어
뭔가 구하외다
소리를 실망했다
왔소 여인이라니……
혈무를 틀어
그지없는지라 죽립으로부터
기관으로 허공에
두진은 고쳐놔야
찾기 어리둥절한
웃음기를 앞세운……
강하고 조사님이다
있다고… 비장의
밤夜인가 여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