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사가 강림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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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호수로 불리는 나트론 호수임.
강력한 염기성을 띈 호수라 동물이 들어가게 되면 온 몸의 수분이 말라서 저렇게 됨.
염분이 강하기 때문에 염분을 좋아하는 시아노 박테리아가 번성함.
그 때문에 호수의 물이 붉은 색임.
저 호수에 사는 동물은 홍학이 유일한데 홍학에게는 아주 안전한 장소라서임.
왜냐하면 다른 동물들이 홍학 노리고 오면...
홍학의 발은 호수의 강력한 염기성을 가진 구조라서라고 함.
하지만 그 장치도 발에만 있기 때문에...

얘가 저 호수에 사는 홍학인데 아차! 실수로 넘어지먼 저렇게 됨.

박쥐.

독수리.

얘도 독수리.

얘는...



이게 그 나트론 호수임.
현재는 람사르 협약으로 보호받는 중.
메두사가 강림한 호수.
인터넷신청 좌빨들은 마인드 자체가 정말 죳같다 ㅉㅉ 진심 좌좀들만 모아놓고 나라 하나 만들어 놓고 살게해서 그 나라가 어떻게 망하는지 좌좀들 어떻게 허우적 거리는지 진심 관찰해 보고 싶다.
인터넷신청 다른기사에 나옴 ♡ 2개와 과자 2개, 사프심 1개, 30cm 자 1개, 깐밤 1개, 치킨 1개 합계 5만7860원
갤럭시노트9 배 곯아 본 사람 이라면 이해는하지...난 지금도 수제비를 젤 시러하는데...오죽하면 그랬을까 인정상 이해는 되지만 무능력한 탓은 아닐지...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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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한복대여 30대 가장이다. 어디가서 막노동을 뛰어도 받아줄 나이인데, 몸이 힘든건 싫고 돈은없어서 하는게 도둑질이지, 돈이없으면 제약이 많지만 범죄가아닌 다른방법도 많다. 불쌍하다는걸로 면죄가 되어선 안된다.
오토리스 어려운사정이라 안쓰럽긴하지만 훔치는건 죄인데말이죠...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사는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유플러스인터넷 전 아버지 심정이해 함니다 물론훔친걸 다이해하는건 아니지만 얼마나 상황이안조았으면 그리하게읍니까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편입 댓글들 보니 진짜 웃기네. 나이 39밖에 안쳐먹은 젊디 젊은 애비란놈이 자식들 ♡하나 못사줘서 도둑질을 하냐? 장애가 있어서 노동을 할 수 없다면 몰라. 기사에 그런 내용도 없는걸 보니 사지멀쩡한 놈 같은데 일손 부족해서 고민하는데가 요즘 건설현장 노가다 판이다. 거기 가면 숙식 제공에 생초보도 하루 7~8만원 준다. 애비란 놈이 얼마나 못났으면 저나이에 애들 ♡사줄 돈 없어서 훔치길 훔치냐. 그리고 동정 받아 감형받을라고 애들 줄려고 훔친다고 했을지 단순히 탐이 나서 물건을 훔쳤을지. 아니면 마트 절도 상습범이었다가 이번에 처음 적발됐을지 누가 아나? 전혀 동정표 줄 필요 없는 케이스임. 내말이 틀렸습니까?
인터넷가입사은품 댓글 참 ㅉㅉ 생각좀 하고 댓글 올립시다. 사정이 있어 그럴 거라 생각됩니다. 얼마전 TV를보니 서너살된 막내하고 다섯살쯤 된 아이둘을 키우는 아빠를 봣어요. 혼자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중국집에서 오토바이 배달을 하더군요... 아이들은 더운데 좁은 방에서 힘들어하고 큰 아이가 세살박이 동생을 돌보더군요. 아빠혼자 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힘든 일 입니다. 직장에서도 아이들 걱정에 잠시 시간이 나면 집으로 달려가는 모습 .. 심정 이해합니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 역시나 이렇게 범죄를 미화하는 기사에는 ♡선비들이 득실거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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