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마라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륙의 마라톤
오토리스 이련은먼데 끼어들어 때려잡아야 무서운줄알지
오토리스 예술에도 금기가 있지.. 그걸 넘어서면 예술이 아니라 외설임...
아이폰XSMAX 제발 사람들이 이제 아이유한테 그만 좀 놀아났으면 좋겠음 진심
핸드폰싸게사는법 이세퀸 창작의 고통을 아냐고 떠들더니.. 지 맘에 안든다고 폐기해라 마라야.. 이름 석자 알리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상상력 부재란 핑계로 성매매나 하던 놈이.. 성매매도 창작의 고통이냐..?
사회복지사자격증 내 생각은 그래. 아이유가 '스물셋' 부터 시작해서... 자기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 난거야. 남들이 보는 '순수한' 이미지에 갇힌 것도 너무 싫증나고.. 나를 그렇게 보는 편협한 시각들이 우습기도 하고. 그래서 자꾸 '양면성'에 관한 노래가 만들고 싶었지. 또 그 컨셉이 아주~아주 맘에도 들었어. 그래서 앨범 테마에 맞춰서 '양면성' 있는 캐릭터를 찾다보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가 있네? 심지어 주인공이 겨우 5살 어린아이. 이거 너무 흥미롭다~ 심지어 5살 아이 하면 떠오르는 '순수' 이미지를 잘 써먹어서, 자기가 원하는 '이중성' 으로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이거 잘 끼워맞추면 얘기가 쫌 되겠는데? 소설을 음악과 엮어서 더더욱 사람들은 날 아티스트로 보겠지? 자아도취에 빠진 채 그렇게 그렇게 제제랑 끼워맞췄는데 이 사단이 나버렸어. 그냥 컨셉만 맞추려고 소설을 수박 겉핥기로 해석한 채, 제제를 만들어버린거야. 뮤비 감독도 가사에 노래 분위기에 맞춰서 클리셰 짜고 촬영하고... 그게 다였는데 일이 커지고 나니, '로리타' 까지 줄줄이 대박 난리났네. 결론은, 아이유가 아직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제제를 공감가는 제 3의 인물로 그려낼만한 해석과 깊이 있는 고민을 하기에... 그만한 경험과, 생각의 폭을 아직은 다 갖추지 못 한 스물셋이란 거임.
보육교사2급자격증 작작 좀 설쳐라ㅋㅋ 뜨고싶냐?
SK매직정수기렌탈 "아이유는 변태 vs 아티스트 vs 변태아티스트" http://www.kimvote.com/posts/2821
평생교육사 국정교과서 반대하면 좌빨이라고하는것들이나 표현의 도를 넘었다고하면 코리안탈레반이라 하는것이나 도찐개찐
갤럭시 폴드 공감합니다^^
장기렌트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지네 머릿속에 그거만 찾으니 ㅋㅋㅋ
장기렌터카